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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재활용센터서 사람 다리 발견?

2026-06-12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<br>Q1.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. 쓰레기 더미 같은데, 저기서 무슨 일이 있던 거죠? <br><br>A1. 네, 인천의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끔찍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<br> <br>인천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 시설. <br> <br>그제 오후 2시 반쯤 이곳에서 "사람 신체 일부분이 발견됐다"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. <br> <br>재활용 분류를 하던 직원이 붕대에 감긴 수상한 물체를 발견해 풀어보니, 사람 다리로 보이는 신체 부위가 나온 겁니다. <br><br>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, 발바닥 길이는 210에서 220mm 정도로 전해졌는데요. <br><br>경찰은 여성이나 어린 학생의 다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. <br><br>다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 분석 의뢰하고, 교육청에 장기 결석 학생 현황을 확인 중입니다. <br>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불이 난 집으로 누가 들어가는 건가요?<br><br>네 맞습니다. <br> <br>이 남성, 불길 속으로 들어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. <br><br>주택에서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한 남성이 집 쪽으로 걸어갑니다. <br><br>이 남성의 정체, 근처에 사는 경찰관이었는데요. <br><br>쉬는 날에 이웃집에 불이 난 걸 보고 이곳에 사는 80대 할머니를 구하러 들어간 겁니다. <br> <br>거동이 불편했던 할머니, 경찰관의 용기 덕분에 화염 속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.<br> <br>이번엔 안타까운 교통사고입니다. <br><br>고속도로 한복판에 1톤 트럭이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. <br> <br>브레이크가 고장 나 멈춰선 건데, 달려오던 15톤 대형 화물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습니다. <br><br>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쪽으로 튕겨져나가는 1톤 트럭, 운전자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. <br><br>경찰은 15톤 화물차 기사가 전방 주시를 제대로 못해 멈춰선 트럭을 들이받은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. <br><br>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민환 기자 km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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